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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2010.04] 스트레스 많으면 수술 후 회복이 늦어진다?
 작성자 차영옥
 작성일 2010.04.20
작 성 일 : 2010.04.20
* 스트레스 많으면 수술 후 회복이 늦어진다?



수술 전 스트레스가 많았던 환자들이 수술 후에도 회복이 늦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뉴질랜드 과학자들에 의해 밝혀졌습니다.

연구를 주도한 오클랜드 의과대학의 페트리 박사에 의하면 수술을 받기 4주 전부터 시작해 스트레스를 받았던 정도에 따라서 수술 후 회복 속도가 달라진다고 합니다. 실제 47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수술을 받기 전에 스트레스를 가장 많이 받았던 환자의 경우 수술 후 통증을 더 느꼈으며, 또한 회복력도 떨어지고, 회복 시간도 많이 걸렸다고 합니다.

반면 수술 전 스트레스를 적게 받으면 수술 후 그만큼 회복이 빨라지고 상태도 좋아진다고 합니다.

수술을 앞둔 환자들은 수술에 대한 불확실성, 마취, 죽음, 수술 후 통증이나 합병증에 대한 두려움, 불안과 우울 등으로 심한 정서적 압박감을 받게 되며, 이는 환자나 가족 모두에게 커다란 스트레스가 됩니다.



수술실과 회복실 간호사는 환자가 수술실에 도착하기 전에 환자와의 대면이 어렵기 때문에 수술과 관련된 환자의 수술 전 스트레스나 불안과 같은 정서 반응 측면의 간호과정을 적용하기란 거의 불가능한 실정이므로 간호사로서 환자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느낄 수 있는 인간적인 면에서 직업적 성취감을 느끼는데 제한이 있습니다.

병동에서 제공되는 수술 전 간호와는 별개로 환자가 병동에서 수술실로 옮겨지면서 경험하게 되는 환경변화와 수술에 대한 두려움으로 스트레스가 가중되기 마련입니다.

이동 상황에서 충분히 심리적으로 안정이 되어있는 상황일지라도 수술실 문에 들어서는 순간 대부분의 환자들은 다시금 긴장하기 마련입니다.

수술 전 환자의 불안은 환자의 수술 후 회복과 전신 안정감에 매우 중요하며, 수술실에 들어오는 환자의 심리적 간호는 우리 수술실 팀의 몫입니다.



★ 수술실에 입실한 환자에게 의료진을 소개를 하고, 마취과정을 설명합니다.

★ 수술준비 기간에 환자가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옆에 있어줍니다.

★ 수술 중 환자의 불편함에 귀를 기울이며, 바로 해결하도록 노력합니다.



수술 전 불안이 낮을수록 수술 후 회복이 촉진된다는 위의 연구결과와 함께, 불안에 대한 중재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수술환자의 정서적 스트레스와 불안을 감소시키기 위한 수술 전 교육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환자 확인부터 수술을 받고 회복실에서 나갈 때까지 언제나 환자의 곁에는 수술실 간호사가 있기 때문에 항상 환자에게 따뜻함과 편안함, 그리고 믿음을 주는 간호사가 되도록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수술실 정지연 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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