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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원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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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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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4] 근골격계 초음파 진단기 도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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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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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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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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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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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 성 일 : 2008.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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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골격계 초음파 진단기 도입
근골격계 질환의 통증은 관절을 포함한 연부조직, 즉 관절낭, 인대, 건, 점액낭 등에서 발생하며 여기서 발생한 통증은 전이통의 형태로 이어져 원인부위가 아닌 다른 부위에 통증을 느끼기 때문에 진단이 힘듭니다.
그래서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세밀한 문진과 함께 연부조직을 관찰할 수 있는 정형외과적 검사가 필요합니다. 이 검사방법이 MRI와 초음파 검사입니다.
MRI 검사가 좋고 정확하다는 것은 누구나 잘 알고 있지만 검사비용이 고가이기 때문에 쉽게 받을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MRI의 1/10의 가격으로 근골격계 질환의 정확한 진단과 함께 치료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근골격계 초음파 검사입니다.
지금까지는 초음파 검사는 간이나 콩팥 등의 복강내 장기 치료를 위해 사용되어졌으나 이제는 근골격계의 진단에도 사용되어집니다.
본원에서 근골격계 초음파 진단기의 도입으로 환자들은 비용 부담을 줄이고 무릎관절염, 어깨관절, 테니스 엘보, 골프 엘보 등의 팔꿈치 관절, 손목관절, 고관절 부위, 발목관절 부위 등의 질환에 대해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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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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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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