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본원사보
|
 |
|
제 목 |
 |
[2009.12] 골다공증환자, 빙판길 골절주의보! |
|
작성자 |
 |
차영옥 |
|
작성일 |
 |
2009.12.22 |
|
|
작 성 일 : 2009.12.22 |
|
* 다공증환자, 빙판길 골절주의보!
몸을 지탱하기 위해서는 뼈의 골밀도가 촘촘히 엮여 있어야 건강한 골격을 이룰 수 있는데 노화또는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골조직의 밀도가 떨어져 뼈 속에 구멍이 송송송 나게 되는 골다공증이 생기게 됩니다. 그래서 조금만 미끄러져 넘어지거나 약간의 충격에도 쉽게 부러집니다. 특히 노인들은 젊은 사람과 달리 회복속도도 느리고 각종 합병증까지 유발하여 위험합니다.
일반적으로 30세를 넘기면 서서히 골량이 소실되다가 여성은 폐경 전후부터, 남성은 70대에 이르러 급격한 골 소실을 보입니다. 이는 여성만의 질환이 아니라 실제로 남성들 또한 골다공증성 골절의 위험이 높습니다.
유전적 요인, 흡연과 과음 등 그릇된 생활습관, 칼슘이나 비타민D 섭취 부족, 운동 부족에 따른 골형성 자극 미흡, 내분비계 이상, 노화 등 수많은 요인이 복합적으로 얽혀 생깁니다.
골다공증이 진행되면 허리가 굽으면서 허리 통증을 호소하기도 하고, 키가 작아지며, 작은 충격에 의해서도 척추골절, 고관절 골절, 팔목 골절 등이 일어나기 쉽습니다.
가장 흔한 골절유형은 척추골절로, 화장실이나 목욕탕 등에서 엉덩방아를 찧으면서 동시에 척추에 힘이 모아져 약한 노인의 척추가 주저앉게 되는 것입니다. 그로인해 신경이 압박을 받아 허리통증이나 다리저림 현상이 생기게 되고 방치해 두면 마비로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병원에서는 뼈의 부상 정도에 따라 수주간 안정후 보조기를 착용하는 치료를 하거나 주저앉은 척추 뼈에 풍선을 부풀려 공기 주머니를 만든 다음 골시멘트를 주입하는 풍선척추성형술을 시술할 수도 있습니다. 입원 기간도 짧고 퇴원 후 즉시 일상생활 복귀가 가능합니다.
노인들의 고관절 골절은 사망률이 높고 치료를 한 뒤에도 사회활동이 가능한 상태로 회복되기 힘들고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야만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심각한 결과를 초래합니다. 대퇴골 경부에 골절이 생기면 뼈가 잘 붙지 않으며 대퇴골 부위의 무혈성 괴사 같은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치료는 60∼70대 이상의 고령환자와 증상이 심한 환자는 인공관절 치환술을 실시합니다.
‘팔목골절’환자는 대부분 골절된 부분의 뼈를 맞춘 뒤 장기간 석고붕대로 고정합니다.
특히 노령층의 골절이 위험한 것은 노인들은 골밀도가 낮아져 뼈가 쉽게 부서지고 많은 조각편을 만들어 치료에 어려움이 있으므로 부상시 지체 없이 병원을 찾아야 합니다.
골다공증은 개인의 노력에 의해 예방할 수 있는 질환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호르몬 치료, 칼슘복용, 비타민 D, 약제 복용, 식이요법, 운동요법 등을 병행하며 실천해야 하겠습니다. |
|
첨부파일 |
 |
없음 |
|
|
 |
|
|
|
|
|
|
|
|